“ 설립목적 및 연헉 ”
1) 설립목적
태계장학재단은 사회일반의 이익에 공여하기 위하여 공익법인의 설립․ 운영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계명대학교 의과대학(본교) 신입생과 재학생의 장학금 지급과 본교에 재직중인 교원의 연구비 지급 그리고 본교 발전을 위한 사업을 목적으로 합니다.
2) 간단한 연혁
- 1999년 9월 22일에 설립: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동창회의 의결에 따라 설립.
설립 기금은 기존의 동창회 기금을 사용.
- 초대 이사장(계명대학교 의과대학 동창회장이 겸임): 이승현
- 2000년부터 장학금 지급: 2000년 6명에 12,700,000원 지급
- 2001년에 41명 36,000,000원 지급
- 2002년에 15명에 15,000,000원 지급
- 이후 매년 15명 내외의 학생에게 약 15,000,000 - 20,000,000 원을 지급
- 2010년 3월 사무실을 동산동에서 성서(현재의 위치)로 이전
- 2019년 16명에게 16,000,000원 지급
- 2020년 15명에게 18,500,000원 지급
“ 문교철 이사장 인사말 ”
우리 태계장학 재단은 1999년 동창회 기금으로 설립되었습니다. 동창회원 중 동산의료원에 근무한 회원들의 퇴직금을 모아 태계장학재단을 설립하였습니다. 이후에도 동창회원들의 퇴직금과 1인 1구좌갖기 운동을 통해 모은 돈과, 각 기수의 모교 방문 시 기부한 기부금으로 기본재산을 늘려와서 현재약 8억 6천만 원에 이르렀습니다.
우리 재단은 계명대학교 의과대학(본교) 신입생과 재학생의 장학금 지급과 본교에 재직중인 교원의 연구비 지급 그리고 본교 발전을 위한 사업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1. 본교 신입생과 재학생의 장학금 지급 2. 본교 재직중인 교원의 연구비 지급 3. 본교 발전을 위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설립 후 현재까지는 주로 본교 신입생과 재학생의 장학금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년간 약 15명의 재학생에게 년간 약 1,500 – 2,000만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2020년 올해는 1,850만원을 15명의 학생에게 지급하였습니다.
2020년 현재, 정기예금의 금리가 약 0.5-0.8% 정로라서 금리을 이용하여 장학금을 지급을 하기가 곤란할 정도입니다. 또한 기부금을 받기도 상당히 어려운 사회 및 제도적 환경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기부금으로 기본재산을 늘리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의과대학 동창회원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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